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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대전 수돗물 It's 水 적극 홍보와 더불어 프랑스처럼
1. 대전시 수돗물 It's 水 적극 홍보하자. 2. 대전시 호텔 내 생수병 제공을 하지 말고 수돗물을 마시게 권장하자. 3. 대전시 수돗물을 더 꼼꼼히 관리하고 대전 시민들이 생수를 굳이 사지 않아도 되도록 하여,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실천하는 도시가 되자. 프랑스의 상황이 담긴 영상은(35분 20초 부터)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프랑스는 절대 저렇게 수돗물을 먹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보라 님
2024-05-18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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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대각선 횡단보도
현 일직선으로 있는 횡단보도를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일직선과 대각선 횡단보도로 확장 하길 건의 함. 이미, 타 도시에선 실행 하는 제도임.
최영호 님
2024-05-13
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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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전 폭죽놀이, 이젠 멈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축제에서 폭죽을 하지 않거나, 최소한 (1~2방 정도)으로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드론쇼를 더 길게 하거나 그 비용으로 레이저 쇼 등 다른 행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권만진 님
2024-05-13
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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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시내버스 정류장
겨울도 아닌데 지금도 뜨끈뜨끈하다는 것은 관리의 미비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홍경석 님
2024-05-13
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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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심야버스 도입
[절충안] 대전시에서 버스 이용객 최다 구역, 기차 야간 승객을 위한 터미널 인근, 상권이 밀집하여 야간 시간대에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에 한정하여 설정한 단일 노선으로 운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운영 시간을 10시 반부터 새벽 1시 정도로 운영하고 배차 시간을 30분 정도로 길게 잡는다면 버스 노조의 근로환경 악화가 최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정책과 답변에 대한 의견> ** 수차례 제안되어 온 심야버스 관련 시민제안에 대한 대전시의 답변을 보고 느낀 시민들의 의견입니다. 자세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1. 택시업계 반대 ⤷ 택시업계에서 심야시간대 택시수요 감소를 반대한다고 심야버스를 운용하지 않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적인 측면에서 매우 불합리한 조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심야버스를 운용함으로써 택시업계가 잃게 되는 손실에 비해 모든 대전시민들이 얻게 될 교통편익과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경제발전에 따른 이익이 훨씬 크다고 생각됩니다. 소수집단을 배제시키는 것은 잘못되었지만 반대로 따져보면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야간 소득을 위해 모든 대전지역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늘림과 동시에 시민들의 사회적 효용을 증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기회를 져버리는 것은 더욱이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2. 수요 부족 ⤷ 충청남도 천안시, 전라남도 화순군, 경상남도 양산시 등 비수도권 지역이면서 기초자치단체에 해당하는 몇몇 지역 중 대전광역시보다 인구 및 경제규모가 작은 지역에서도 시민들의 편의와 경제활동 장려를 위해 다소 수요가 부족하더라도 심야버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심야버스를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은 환경보전과 같은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목적은 시민들의 교통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전체의 편익을 증대하고 경제활동을 장려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요금이 다소 저렴하여 적자가 나더라도 노선을 줄이고 배차시간을 줄이는 등 소극적으로 도입을 해도 좋으니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직의 이윤 창출에 있어서 적자가 나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 전체에 가져올 국민의 효용 증대와 경제 성장을 위해 교통수요가 적은 벽지 노선, 늦은 시간대에도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사례나 앞서 언급한 지자체처럼 수요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운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3. 버스기사 근로환경 악화 ⤷ 버스 기사들의 근로환경 악화가 문제라면 노동시장에서 통용되는 효율임금이론을 적용하여 지자체에서 예산을 배정해서 기사들의 임금수준을 높이거나 심야버스 운용 시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기사인력을 늘리거나 근로의욕을 제고하여 심야버스를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앞서 언급한 절충안처럼 소극적으로 도입하여 야간 교통수요가 높은 곳을 연결한 노선 하나만을 긴 배차간격을 두고 운용하면서 최대한 버스기사 근로환경 악화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에 심야버스 운용에 대한 정보가 확대되면서 점차 시민들의 심야버스 수요가 높아진다면 흑자가 발생할 것이고, 이를 통해 버스기사의 근로환경 및 임금조건을 개선하면 다시 노선을 늘리고 배차간격을 좁히면 될 것입니다. [추가의견] 수요가 부족하다는 답변과는 달리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대중교통 막차시간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 정도와 각종 지역 커뮤니티 및 정책제안 플랫폼에 달린 심야버스 제안들이 매우 방대합니다. 대전시민들의 심야버스 수요 또한 매우 크다고 느껴집니다. 따라서 지역사회 경제 발전과 사회적 효용 증대라는 큰 이점으로도 정책의제화 선정이 안된다면 정책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심야버스가 운영된다는 가정을 반드시 명시하고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을 노선으로 선정한다는 세부 항목을 명시하여 다시 한번 대전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야버스 수요 조사를 하거나. 혹은 시범운영이라도 해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홍보가 이뤄진 뒤, 약 6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심야버스 존재가 그나마 많이 알려진 마지막 한 달의 수치를 수요 조사 결과에 반영하는 등 시민들의 심야버스 수요에 대한 통계적 오류 없는 정확한 조사 결과가 필요합니다.
배승훈 님
2024-05-12
D-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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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택
대전 마을 재생
그래서 마을의 컨셉을 정하고 벽화같은것도 그리고 집들도 컨셉에 맞게 리모델링하고 컨셉에 맞게 예쁜 가게들도 만들어서 특색있는 모습의 마을로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마을 재생이 이루어지면 1. 청년의 마을 유입 2.소소한 관광 활성화 3.교통 활성화 등의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강채훈 님
2024-05-10
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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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따라서, 대전역처럼 복잡하고 버스정류장이 많은 경우에는 지하철역 입구 번호처럼 버스정류장 번호를 붙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국민신문고(제안번호 1AB-2402-0011621)에 제안을 했지만 불채택 되었는데, 담당자 말씀은 버스정류장별로 관리번호(예:00401 등)가 있다고는 하셨지만, 일반 시민이 그 번호를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하철역은 출입구 번호가 표기되어 있고, 인근 버스정류장 승하차 안내방송에도 '다음 정류장은 000역 0번 출구입니다' 형태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전역 버스정류장(승강장)에도 지하철 출구처럼 각각 승강장 번호를 부여하고 버스 승하차 안내방송도 '다음 정류장은 대전역 0번 정류장입니다'처럼 방송한다면, 정확하고 편리하게 버스 승하차 장소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세밀한 배려와 정성이 행정에 반영된다면, 시민들이 애용하는 버스가 진정한 대중교통으로 더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전시 버스운영 정책부서의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개선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김창수 님
2024-05-10
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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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과학
이벤트 경품이 꼭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관련부처에서 꼭 봐야 할 제안입니다!
관련 경품을 온누리 상품권 또는 온통대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시장에 나와라 나와라 하지말고, 이벤트 경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면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시장에 나왔다가 뭐라도 하나 더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요? 온통대전에서 대전사랑카드로 바뀌고 체감될 정도로 카드 사용이 줄었습니다.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포인트로 일정금액 지급해 주면 그걸 소비하기 위해 지역상권을 방문하게 될겁니다. 스타벅스가 아니어도, 치킨이나 피자가 아니어도, 경품은 늘 즐거운 선물이지 않습니까. 시민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로 이 제안을 관련부처에서 보고, 대전시장이 응답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지역경제활성화! 그럴듯한 정책보다 우선하여 나부터, 우리부터,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감버튼 눌러줘유~
성열원 님
2024-05-09
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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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소통정책과 (2023-08-16)
문의전화 :
042-270-0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