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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여자에게 진짜 사랑받는 남자의 연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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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4-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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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진짜 바라는것은 믿음이 가는 남자의 행동이다.....
 
백날 천날 사랑한다라고 말해봐라...
 
그것이 그여자한테 사랑으로 느껴질것 같은가?
 
여자들의 사랑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무엇인줄 아는가?
 
"사랑은 남자에 대한 믿음이 생겨야 그 사랑도 느껴지는것이다"
 
왜 이런 말을 여자들이 하는것일까?
 
아무리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잘한다라고 해서 그여자가 넘어오겠는가?
 
물질적인것으로 돈으로 쳐바른다라고 해서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은가?
 
이것이 정답이라면 돈많은 남자들한테 무조건 여자들이 넘어가야 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게 되겠는가?
 
"지구의 반을 준다라고 하여도 싫은 남자는 싫은 남자이다...."
 
왜 싫겠는가?
 
그것은 그남자에 사랑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아서 그렇다.
 
왜 여자들이 사랑을 하는데 기간이 많이 걸리겠는가?
 
남자는 바로 딱보는 순간에 그여자다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여자는 바로 딱보는 순간에 그남자가 마음에 들겠지만 아직 사랑은 아니다..
 
그 사랑을 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그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바로 남자에 대한 사랑의 믿음이 없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믿음이라는것이 어떻게 생기는것일까?
 
우리가 일반적인 연애상황에서 남자에 대한 믿음이 조금씩 마일리지처럼 쌓인다.
 
그냥 무턱대고 이벤트 한번 했다고, 좋은곳 데이트 몇번 했다고..
 
그렇게 믿음이 생기는것은 아니다..
 
"차츰 차츰 그남자가 좋아진다라는 말 들어본적 있는가?"
 
처음에는 얼굴도 별로였고 내 스타일로 아니었는데 점점 노력하는 모습
 
여자한테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고 나만 바라봐주는 모습등등
 
이런 모습등이 쌓이고 쌓여서 그렇게 사랑이라는것이 완성되는것이다..
 
 
첫눈에 반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처음부터 모텔가고 서로 사랑한다라고 하느 경우는요?
 
남자들이 이런질문을 던진다면 필자는 어떻게 이야기를 할것 같은가?
 
"진짜 그여자가 사랑한다라고 믿는가?"라고 반문을 해주고 싶다......
 
여자의 느낌과 여자의 사랑을 혼돈하지 말아라..
 
좋은남자일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좋은사람일것 같다 호감가는 사람같다라는 말과..
 
그 남자를 사랑한다라는 말과는 다르다......
 
마음에 드는 남자와 첫날 만나서 육체적인 관계를 가질수도 있다..
 
BUT 그것은 그남자가 마음에 들고 호감이 가기때문이지 사랑은 아니다라는것이다.
 
요즘 여자들이 어디 조선시대나 1960년대 여자처럼 한번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다고..
 
그남자를 평생 바라보고 살것 같은가??
 
육체적인 관계후에 그남자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남자를 사랑할지, 자기가 실수한것인지, 판단을 하는것이 여자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