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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원, 23일 대전전서 ‘나만의 응원피켓 만들기’ 이벤트
페이지 정보
- 조회
- 2,454회
- 작성일
- 12-08-22 10:57
- 이벤트기간
- 2012-08-20 ~ 2012-08-22
본문
수원 삼성이 오는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 29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홈경기에서 팬들이 더욱 재미있고 신나는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나만의 응원피켓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원은 경기 당일 팬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 중 독특하고 창의적인 피켓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응원피켓 만들기’ 이벤트는 오후 4시30분부터 경기가 시작되는 7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 1B게이트 종합안내센터 앞 부스에서 참여 가능하며, 필기구와 보드가 준비돼 있어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피켓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제작한 응원피켓을 가지고 수원을 응원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과 경기 중 열혈 팬들을 선정, 선수들의 사인볼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전전에는 2012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코치로 홍명보호가 동메달의 위업을 달성하는 데 일조한 ‘수원의 레전드’ 박건하 코치가 경기장을 찾아 친정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수원은 경기 당일 팬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 중 독특하고 창의적인 피켓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응원피켓 만들기’ 이벤트는 오후 4시30분부터 경기가 시작되는 7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 1B게이트 종합안내센터 앞 부스에서 참여 가능하며, 필기구와 보드가 준비돼 있어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피켓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제작한 응원피켓을 가지고 수원을 응원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과 경기 중 열혈 팬들을 선정, 선수들의 사인볼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전전에는 2012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코치로 홍명보호가 동메달의 위업을 달성하는 데 일조한 ‘수원의 레전드’ 박건하 코치가 경기장을 찾아 친정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